DIOR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01 핑크 내돈내산 공병 후기

 

DIOR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01 핑크

가격 : 51,000원

용량 : 6ml

 

디올 공식홈페이지 구매가능 링크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01번은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립제품 중에 하나인데요!

 

마침 한개를 또 다 사용해서

공병과 함께 애정하는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장점 1. 예쁘다.

입술 PH에 반응하여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컬러를 연출해주는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저 001 핑크는

진짜 한 3-4개는 넘게 사용한 제품이에요!

 

물론 컬러가 있는 것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틴트를 사용하고 나서

이 립글로우를 위에 얹어주면 너무 예쁘더라구요.

 

저는 참고로 겨울쿨톤입니다!

 

 

 

 

 

 

장점 2. 수분 플럼핑 효과

일단 수분감도 넘쳐나고,

즉각적으로 입술에 볼륨 효과를 주더라구요.

 

저처럼 입술이 조금 얇은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아이템!!!!!

 

 

 

 

 

 

 

장점 3. 바르기 쉽다.

립스틱처럼 생긴 립밤 형태보다

립글로우처럼 이렇게 생겨서

훨씬 바르기 편하더라구요!

 

 

 

 

 

 

 

장점 4. 컬러가 없어서 활용하기 좋다.

오히려 컬러가 뚜렷하지 않고,

연하고 투명한 핑크컬러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제 입술 ph에 따라

컬러가 더 붉게 올라오기도 하고, 덜 올라오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참 좋아요.

 

그리고,  다른 립 제품과도 궁합이 좋아서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장점 5. 속이 훤히 보이는 디자인

립스틱과 달리 얼마나 남았는지 밖에서

바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안이 훤히 보이는 (?)

디자인의 제품들을 좋아하는데..

제 취향을 너무 저격하는 디자인이죠!

 

---

 

 

장점은 5가지이지만, 단점은 사악한 가격이라는 점 빼곤 없습니다!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100%!